어린이 식단 : 간단한 아침식사 (야채볶음밥)

어린이식어린이아침 야채를 먹지 않는 어린이를 위한 야채볶음밥 아침식사 안녕하세요 설랑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아침은 늘 바쁘다… 다만, 아침식사는 가능하면 밥을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아이들에게 아침식사만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밥과 반찬을 먹이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평소에는 볶음밥이나 샌드위치처럼 야채가 들어간 음식을 더 좋아해요. 오늘은 아침에 구운 김과 함께 새우와 야채를 곁들인 볶음밥을 곁들였습니다…

어린이 다이어트 야채볶음밥 : 재료 : 소금, 간장, 참기름, 볶은깨, 호박, 당근, 양파, 부추, 파프리카, 새우.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야채도 듬뿍… 호박, 당근, 양파, 부추, 새우를 잘게 썰어 아이들 식사를 준비해보세요. 야채를 잘 먹는 아이들도 있지만, 시키지 않으면 먹지 않는 중학생, 초등학생, 유아들이 있기 때문에 가끔 이렇게 조금씩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기도 합니다…^^

다른 야채들은 작게 썰고, 새우는 좀 더 크게 썰어줬어요… 야채를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들의 식단이라 야채를 작게 익혀도 안먹는 아이들도 있어요 가능하지만 이렇게 볶음밥을 하면 아이들이 비교적 잘 먹습니다. 저는 평소 잘 안 ​​먹는 야채를 하나도 선택하지 않고 다 먹는 편이에요. 설랑인의 간은 간장과 소금 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았는데… 다른 재료를 잘 못 써서 그냥 단조롭게 만드네요… 더 맛있게 먹으려고 굴소스 등을 넣어 먹는 지인도 있고, 이건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하하, 예전에 잠깐 해봤는데 안 되더라구요… ㅠ.ㅠ

설랑이네 집에는 압력밥솥도 없고 전기밥솥도 없고… 그래서 밥은 먹을 때마다 냄비에 끓여야 해요. 아침에 시간이 부족해서 저녁에 아침밥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 뒤 이렇게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스팸과 참치가 들어간 김치볶음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이들에게 야채를 듬뿍 먹이고 싶은 엄마들도 이렇게 새우를 넣은 야채볶음밥을 만들어요. 불평 없이 잘 먹는 착한 아이들이네요… ㅎㅎ

미역을 넣어야 하는데… 양념 미역이 없어요… ㅠ.ㅠ 김은 다 어디갔나… 누가 먹었나… ㅎㅎ 볶음밥 만들다가 급하게 김 좀 꺼내서 참기름 살짝 바르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두 조각을 구웠어요. 바쁜 아침에 김을 굽는 여자… ㅎㅎ

아이들에게 주다가 보니 계란이 하나도 안 들어있네요… ㅠ.ㅠ 계란까지 넣으면 딱 좋을텐데 아침이 너무 바빠요… 미역까지 구우니 더 바빠졌네요.. . ㅠ.ㅠ 내일은 김치볶음밥에 계란을 올려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초등학생도 유치원생도… 아이들 밥은 이렇게 깔끔하고 간단하게 차려주고… 물론 이렇게 줘도 아이들이 김치를 찾으니 김치도 필수죠… 간단하면서도 아침식사는 야채와 새우, 해초를 다양하게 먹었죠?

바삭바삭한 김구이도 맛있어요~~ 물론 밥 먹기 전에 올려 먹으면 식감이 더 좋아요~~ 눅눅한 것보다 설랑이 더 바삭해요~ 아이에게 새우야채볶음밥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아이의 아침 메뉴가 고민된다면, 어울리는 야채를 곁들인 간단한 볶음밥은 어떨까요~~

삼남매와 아이들의 식단을 걱정하는 건 나뿐만이 아니다. 요거트와 과일, 빵 한 조각을 간편식으로 먹는 가족들을 보면 세상 부럽다… 먹어야 하는 아이들… 불편하지만 엄마가 그랬던 걸 생각하면 반찬 다 준비해주시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그럴 수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