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같았던 엄지발가락이 180도 달라진 이유


걸음걸이가 느껴지더라도 엄지발가락이 엄지발가락쪽으로 기울어져 문제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보행 문제라면 괜찮지만 저는 엄지발가락에 아주 심한 굳은 살이 있었습니다. 엄지발가락은 발 전체의 각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하얗게 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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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뒤꿈치를 풋파일로 관리하고, 엄지손가락도 관리했다.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제거하면 발뒤꿈치만큼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과 완전히 반대였다. 노란 굳은살은 전혀 풀리지 않고 엄지발가락이 예민해지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엄지발가락의 굳은 살을 제거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발가락만 봐도 돌을 얹은 듯 답답하고, 돌을 붙인 채 걷는 기분이었다. 내 발 각질 케어 방법에 대한 정보를 끊임없이 찾아보던 중, 한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제가 찾던 제품은 전문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이었습니다. 발 각질제거 샵 갈때도 이 제품 쓰고 논 샵 가보니 이 전동 발 각질 제거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리뷰를 보자마자 이 제품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지발가락 각질제거 빨리 끝내고 싶었어요. 다른 곳은 각질이 심하지 않은데 엄지발가락에만 각질과 각질이 심해서 속상했어요.

배송 당일 받은 제품은 구성품이 꽤 다양했습니다. 모든 구성품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뜯어보았습니다. 먼저 장치 상자를 열었습니다. 기기 상자 안에는 전동 각질제거제, 설명서, 충전기, 일회용 다이아몬드 패드 2종 등이 들어 있었다.

풋파일 하나만 사용하고 족욕을 하고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제거하던 저에게 이 제품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발더미의 다용도 패드가 아닌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패드에 눈이 끌렸습니다.

80방과 100방의 1회용 다이아몬드 패드가 있었는데 80방은 입자가 큰 패드라 각질이 굳어져 관리하기 힘든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성분이었습니다. 화석 죽은 피부 세포 또는 굳은살로. 100방은 80방보다 입자가 미세한 패드로 마무리용이나 일반 각질케어용 제품이었습니다.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시원하고 확실하게 제거하고 싶어서 머리 앞쪽에 80방 일회용 다이아패드를 붙였습니다. 부착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뒷면의 보호필름을 뜯어 머리 앞쪽에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케라틴퀸 리뷰에서 유연제를 봤는데 만족스럽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편리한 제품이었어요. 동봉된 스프레이를 발에 붙이고 발 전체에 뿌리기만 하면 족욕하듯이 각질이 쑥쑥 자랍니다.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제거하면 저렇게 각질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연제를 발 전체에 뿌린 후 10초 정도 기다린 후 전문기기를 사용했습니다.
무게감도 무겁지 않고 손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무게감이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먼저 마음에 듭니다. 발 각질제거기 뒷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순식간에 360도 회전했다. 살며시 발을 굴리자 각질이 눈처럼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풋파일로 각질을 제거할 때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제거할 때 대부분의 굳은살이 보이지 않거나 가루처럼 흩어졌다. 그리고 정말 편했던 점은 따로 압력을 가하지 않아도 각질이 끊김 없이 고르게 나와요. 보통 풋파일을 사용할 때 힘이 있는 섬세한 부위라 조심스럽게 위아래로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힘든 관리였지만 각질퀸은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고, 관리 자체가 편리합니다. 그것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일회용 다이아 패드는 마모되지 않는 패드였습니다. 저는 패드를 좋아하지 않아서 어차피 발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패드 하나로 오른쪽 왼쪽 모두 사용했습니다.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양발에 사용해도 닳지 않고, 각질도 같이 벗겨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건조한 날씨인데 각질 케어하고 더 건조하게 일어나면? 엄지발가락의 굳은살을 제거했는데 엄지손가락이 다시 화석으로 변하면?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소프너의 보습성분 덕분에 케어를 해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았고 각질도 말끔하게 해결되었어요. 그리고 추운 날씨에 스타킹을 신으면 항상 각질 때문에 나오거나, 갈라진 부분에 끼어 나오게 됩니다. 저도 건조함과 각질이 있어서 항상 엄지발가락에 굳은살이 끼는 스타킹이 많았는데 이번 가을 겨울에는 그렇게 나오는 스타킹을 덜 버릴 것 같아요 . 엄지발가락에 1회, 발뒤꿈치에 2~3회 사용해보니 엄마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고 버튼 하나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리에 앉은 5분만 투자해도 샵에서 케어를 받은 느낌이 듭니다. blf할인이 엄청 크다고 하던데요? 같은 날 어머니께서 받아보셨고 보기도 싫은 각질이 벗겨지고 예민하지도 않고 쿨하지도 않다며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이번에 블랙프라이데이 60%할인 받았는데, 전문제품으로 발 각질제거는 물론 어머님께도 효도한 기분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각질의 여왕 만나면 엄지발가락 각질제거 어렵지 않아요! 내일까지 세일이 있는 가운데, 소모품 2+1 이벤트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