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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난청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도전 – 헬스코리아뉴스 www.hkn24.com


대웅제약-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청력재활연구소 로고

(헬스코리아뉴스/이순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이창재)은 29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청력재활연구소(이하 연세청력재활연구센터)와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나노입자로 자극한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형 난청 치료제로, 급성 난청의 주요 원인인 손상된 유모세포 치료제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2024년 임상 1상(IND)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양 당사자는 임상 1상 시료 준비를 위한 편도 중간엽 줄기세포 은행(MCB, Master Cell Bank) 설립을 위해 협력하고, 대웅제약은 편도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 및 MCB 구축 등 난청 치료 임상 1상 시료 준비 초기 단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나노바이오융합기술(3)을 줄기세포에 적용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조시설(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확립 및 표준화 등 첨단 기술의 산업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난청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난청은 여전히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분야”라며 “현재 급성 난청에 대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장기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인간세포관리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세포치료제 기반 CDMO 사업에 진출했다.

(기간) * 급성난청 = 후천성난청(급성난청, 이독성난청, 소음성난청 등) * 유모세포 = 청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에 있는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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