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수원 아주대학교 일대를 둘러보았더니 시간이 부족했어요. 더 둘러보느라 몸이 아플 것 같아서 어제에서야 쿠쿠에 들렀습니다.

수원시청역 근처인데 오픈런을 위해 미리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에 방문하기에는 다소 조용한 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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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 수원시청점 3층에 있고, 바로 아래 홍콩지점 PLUS+0410이 위치해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작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요.
반대방향 출구로 올라가시면 안되고, 이 입구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직원 전용) 사격장 방향이고,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올라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가격표입니다. 평일 점심 가격대는 19,900원(최저가, 요즘 찾기 힘든 가격대)이다. 대개 이런 경우에는 스시나 군함 등이 소량으로 제공되고, 메뉴의 수도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저가 메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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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무선인터넷)가 설치되어 있으며, 오픈 전 대기실에서 대기하셔야 합니다. 실제 식사 시간은 ‘오전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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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 이벤트 작은 일이라도 사탕을 많이 팔겠다는 의지가 눈에 띕니다. 대부분의 쿠우쿠우 매장은 혼자 오는 손님이 많은데, 이곳은 경쟁이 치열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예외다.
오전 11시 10분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회/초밥 코너로 가는 것입니다. 이날은 훈제연어, 도미, 오징어회 등 몇 가지가 나왔습니다. 초밥의 크기와 구성은 예상대로 작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일 점심에 가장 맛있는 초밥은 육회초밥입니다. & (사시미 종류 초밥). 팡가시우스(메기) & 보리달팽이 초밥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어느 정도 내 입맛에는 딱 맞았다.
요리의 종류는 매우 적습니다. 제가 가장 고민했던 스시보다 공간과 가격대의 한계가 더 확연하게 드러났어요. 초밥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대는 조금 낮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생각하면 맛은 기대 이상이라 GOOD. 이 튀김을 확인해 보세요. 혹은 순살치킨이나 타코야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평일 점심으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핵심메뉴(에이스반찬 포함)가 탄탄하니 단골손님들은 일찍 오시는걸 권합니다. 다른 쿠우쿠 체인점이나 본점과 달리 스낵코너입니다. 바비큐나 그릴 코너를 운영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품질이 좋아서 먹고 싶은 대로 먹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오징어튀김과 오뎅탕이 남다른 매력이 있지만 함선섹션은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많이 먹었어요. 예전에 봤던 내용이라 패스했어요. 언뜻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별로 좋지 않은 것 같기도 했다. 초밥의 밥알이 생각보다 딱딱하고, 군함의 밥알과 비슷합니다. 군함에는 초밥보다 쌀알이 더 많이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안주에 최적화된 쿠쿠우 수원시청점에는 컵라면이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그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쇠고기 그릴은 360도 회전해 간식의 느낌을 더해줍니다. 맥주 한 병 마시고 싶었는데 초밥과 회가 가격대비 너무 맛있어서 맛만 봤네요. 다시 음료수 투입구에 생선육수를 넣었습니다. Kuu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만으로도 평소 손대지 않던 생선회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창가 좌석이 인기가 많았고, 내부 좌석은 상대적으로 좁았습니다. 규모가 작아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친근감도 어느 정도 눈에 띄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효율적이고 바쁘게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딱딱한 밥(샤리)을 제외하고는 초밥을 전반적으로 좋아합니다. 국물과 함께 먹으면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회 상태가 양호해서 다양한 스시를 먹는 것만으로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영양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샐러드나 과일을 함께 먹으면 요거트를 먹은 뒤 오뎅국을 먹었어요. 그 국물은 평범한 음식의 맛과 수준을 갖고 있으면서도 미묘한 조합이다. 나중에 우동국을 먹었는데 조합이 참 좋았어요. 무릎을 꿇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평일 점심 가격대를 생각하면 오뎅 꼬치를 많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요리 부분에서는 껍질을 벗긴 간장 새우 & 훈제 오리 & 구운 새우 버터 &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차가운 야채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은 오전 11시 40분쯤 완성됐는데, 이미 배불러서 배불러서 먹어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 간장새우가 밥과 잘 어울려요). 잡채는 너무 차가워서 톡이 부족해서 별로였어요. 그 외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입장료와 단가의 한계를 내 실력으로 극복했다는 걸 실감하게 됐다.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이곳이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과일 코너만 봐도 품종이 적음에도 주요 과일(씨 없는 포도 & 아이스 메리골드 & 감), 사과), 구운 소시지(청양고추 포함) & 치킨 타코가 있어요. 적당히 달달하고 톡 쏘는 맛이 충분히 있어서 좋아해요. 더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양송이탕과 냉채의 맛을 맛보고 싶어서 하나씩 먹었어요. 괜찮아요, 그릇도 왠지 클래식하고 감성적이네요. 보통 검은 그릇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은 정말 예외였습니다. 역시 슬러시는 죠스맛보다는 스크류맛이 더 맛있더라구요. 애초에 죠스 맛 자체가 얼음과 잘 얼기 힘든 것 같아요. kuuuuuuuuuuuuuuuuuuuuuuuuuuucuucuucuucuucuucuucuucuucuucuucuucuuuuucuuuucuuuucuuucuuuucuuuucuuuucuuucuuuuuucuuuucuuuu는 또 다른 요점입니다. 가격대비 만족. 입장료가 너무 저렴해서 그랬을지도. 가깝거나 주차할 필요가 없었다면 더 만족했을 텐데. 위치는 이렇다.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87번길 23 형만빌딩 예약 여기(▼)를 클릭하신 후 ㅇㅇㅇㄱㄱ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